전통시장과 상점을 널리 홍보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군산시 대야전통시장에서 막을 연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며,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대야전통시장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인 강진, 박광현, 박민주, 고은아 등의 축하공연과 본선 진출자 10팀의 시민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진다. 본선 무대가 끝난 후에는 평가위원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수상자가 선발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진출자에게는 인기상을 수여한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왕중왕전에 진출해 실력을 뿜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연 외에 온누리상품권,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요제 예선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대야전통시장 상인회(☎063-452-825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미스터리와 추리 소설의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이 작가와 함께하는 '미스터리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미스터리와 추리 장르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연은 저명한 추리소설 작가이자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인 한이 작가가 맡는다. 한이 작가는 '아스가르드'와 '조선 명탐정 정약용'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으며, 2017년과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특강은 미스터리와 추리 등 장르문학의 특성과 작품을 즐기는 방법을 안내하고, 국내 미스터리 소설의 현황과 영향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설정, 트릭과 플롯 구성법 등을 소개해 예비 작가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송도서관(063-859-3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스터리와 추리 장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웰니스(웰빙, 건강, 행복)를 주제로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모악산 축구장 및 도립미술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실천과 환경보호에 집중한다. 이번 축제는 모악산이라는 자연을 느끼며 웰빙, 건강,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적극 장려한다. 축제장 내 음료 판매 부스에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음료 구매 시 5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악산 웰니스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축제”라며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가족과 함께 더욱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악산 웰니스 축제에서는 모악산 숲 산책, 숲 놀이터,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를 비롯한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군산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안전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지역 내 동물병원 14개소에서 시행하며, 예방 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에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1년에 한 번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나 예방접종으로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외출할 때도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봉투 휴대 등 반려견 예절을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완주문화예술관광 100인에게 듣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완주문화예술관광 100인에게 듣다’는 완주문화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문화예술 환경 변화에 따른 문화‧예술‧관광 진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문화기획자, 관광 종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원탁회에서는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서울문화재단 김해보 전문위원의 기조발제와 문화향유, 지역문화정책, 예술인 지원, 문화관광 등 총 8개 주제에 대한 그룹별 토론, 완주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익산시가 옛 도심과 백제역사유적, 지역 맛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이벤트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이리시와 익산군의 도농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익산에 반하다 챌린지 3.0'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옛 이리시와 익산군 지역의 관광지를 각각 1곳 이상 방문하고, 익산 소재 카페나 음식점을 이용한 인증사진을 남겨야 참여할 수 있다. 총 3곳을 방문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폼(naver.me/GNWTvB0S)을 통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에게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 익산의 특산물로 구성된 3만 원 상당의 꾸러미가 지급될 예정이다. 옛 이리시 지역인 중앙동과 인화동에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관광지와 맛집들이 있다. 특히 익산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해 기차를 이용한 뚜벅이 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주요 관광지로는 △라면전시체험관 '보글하우스' △글로벌문화관 △근대역사관 △익산시민기록관 △솜리문화금고 △항일독립운동기념관 등이 있다. 또한 중앙시장과 청년몰, 남부시장과 치킨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옛 익산군 지역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아름답고 다채로운 보석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4월 2일부터 13일까지 왕궁면에 있는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2025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송재규)가 주관하고, 주얼팰리스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보석 제품(24K, 다이아몬드 제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보석을 제작할 수 있는 리세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운을 기원하는 탄생석 전시와 보석산업 관련 사진전, 어린이를 위한 모래공연, 칠보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4월 5일에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보석테마관광지 내에는 11만 9,000여 점의 보석을 소장한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 보석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 보석 판매센터인 익산 주얼팰리스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얼팰리스협의회(063-834-51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익산시 치킨로드 거점 공간인 '계화림'이 외식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계화림이 익산시 명예도로 1호인 '하림로' 재지정을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힘내자 익산! 만원의 행복'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닭 구이류와 옛날 통닭, 로스트치킨, 닭칼국수, 닭육개장 등 모든 메뉴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보글하우스·시티투어 관광객과 익산역 이용객은 20%, 다이로움 카드를 제시하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만 원 이하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계화림은 2023년 9월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1층에 문을 연 닭구이 전문점으로, 중앙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익산시와 향토기업㈜하림이 함께 추진하는 '치킨로드'에 거점으로 둥지를 틀었다. ㈜하림의 계열사인 ㈜엔바이콘이 '신선하지 않으면 굽지 않는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운영하고 있다. ㈜엔바이콘은 계화림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식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익산시와 협력해 중앙동 치킨로드 선정자 창업 교육, 소상공인 컨설팅, 취약계층 나눔 활동, 미식 산업 촉진 등에 적극
군산시가 관내의 벚꽃 명소를 대상으로 한 벚꽃사진 인증샷 ‘군산에 봄이 다시 왔나봄’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군산의 벚꽃 명소들을 배경으로 봄을 만끽하는 경험을 간직하고, 군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들을 유입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군산의 벚꽃 명소 등에 방문해 사진을 찍고 본인의 사회관계망(SNS)계정에 3종 필수 태그(#군산벚꽃,#군산에봄이다시왔나봄,#(사진촬영위치))를 포함해 올리면 된다. 게시 사진에는 벚꽃 사진이나 인물이 벚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가능하다. 응모된 사진은 군산시 홍보 이미지로 사용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4월 13일까지이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추천하는 주요 벚꽃 명소는 반짝이는 호수 주변을 따라 화사한 벚꽃길을 자랑하는 은파호수공원, 50년 수령의 큼직한 벚나무들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는 월명공원, 일렁이는 핑크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군산-전주 번영로(26번 국도), 한적한 시골 풍경과 함께벚꽃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나포 십자 들녘까지 다른 매력을 가진 명소들이 곳곳에 위치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은 올해도 시민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형 도시농업 체험농장인 ‘도란도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과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nongup.jeonju.go.kr)을 통해 도란도란 회원이 될 전주시민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 시는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으로, 선정된 가족에는 가구당 틀밭(1m×3m) 2구획씩 제공된다. 참여 비용은 1가족당 5만 원이다. ○ 시는 신청 접수 마감 후 오는 4월 9일 도시농업 체험농장 내 교육장(덕진구 도도동 238번지)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식 방식으로 최종 회원 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식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고 참여 여부는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참석이 어렵더라도 부담 없이 신청하면 된다. ○ 시는 추첨식 진행 과정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으로, 추첨이 완료된 이후 회원 명단을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선정된 회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시는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이 농업기술과에서 제공하는 텃밭 기초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