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역 기업이 해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김제시는 23일 ㈜진하엔지니어링(대표 윤은수)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하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10년간 기탁을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은수 진하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하엔지니어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하엔지니어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2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누적 기탁액 5천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사회 나눔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어오고
부안군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돌봄에 나섰다.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11종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핫팩과 수면양말, 핸드크림, 바세린 등 방한·보습용품을 비롯해 햇반과 컵라면 등 간편 식료품이 포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정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피면 지역 교회가 해마다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군산시 임피면은 23일 관내 임피제일교회(담임목사 신봉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피제일교회는 2023년부터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매년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봉호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금자 임피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피제일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암동 통장협의회가 꾸준한 기부로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암동 통장협의회(회장 차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암동 복지 허브화 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구암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 복지사업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저소득층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간식꾸러미 지원,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차훈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민들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군산시 개정면에서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이웃사랑이 전해졌다. 군산시 개정면은 21일 신흥마을 김광귀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광귀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개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채운석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광귀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김광귀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정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지역 전반의 상생과 연대를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가 부안군에서도 이어졌다. 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장 회장의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누적 금액은 모두 800만 원에 달한다. 장성태 회장은 ㈜태영기술공사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엔지니어로, 부안군을 비롯해 전북 도내 여러 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북 전반의 균형 발전과 연대를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 회장은 “지역은 서로의 응원 속에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전북 전체를 생각하며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장성태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책임 있게 활용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전주시의 전주형 복지 모델 ‘함께라면’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잇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20일 진주시청 복지부서 공무원과 진주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를 찾아 ‘함께라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 고립과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는 ‘함께라면’의 운영 방식과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역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방문단은 이날 ‘함께라면’ 운영 공간인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절차, 민관 협력 구조, 이용자 발굴 방식, 현장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이해를 넓혔다. 특히 방문단은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통해 고립 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전주형 복지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복지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하지 않고 일상 속 접점을 넓혀 고립을 완화하는 방식이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전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
전주시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겨울방학을 보다 풍성하게 채우기 위한 지역 금융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와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다다캠프(다채로운 다문화 캠프)’ 운영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전주시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이 2023년부터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모두 200명의 다문화가정 아동이 캠프에 참여했다. 올해 겨울방학 캠프는 전주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정읍시에 위치한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전주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0명이 3박 4일간 참여해 진로 교육과 공동체 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다다캠프가 다문화가정 아동
완주 지역 기업과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아동을 위한 대규모 나눔을 실천했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에 따르면 ㈜미원상사 전주1·2공장과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유희태 완주군수를 찾아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모두 1억1,235만 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51명에게 1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공헌금에 더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2023년 3,470만 원, 2024년 3,370만 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6,695만 원을 기부하는 등 후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1억3,535만 원에 이른다. ㈜미원상사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매년 큰 금액의 후
옥구읍 지역 교회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옥구읍 행정복지센터는 23일 믿음의 교회(담임목사 장민기)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나눔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옥구읍에 자리한 믿음의 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교회 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민기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수경 옥구읍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믿음의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옥구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옥구읍은 그동안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자원 연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올해도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