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무장면이장단 임원진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 무장면이장단 임원진(협의회장 박일수)은 지난 26일 무장면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장면이장단은 매월 20만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면 단위 각종 행사와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하는 실천으로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일수 협의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무장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장단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상하면 농기계협회(회장 김춘현)가 지난 24일 상하면 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직접 수확한 햅쌀 백미 60포(600㎏)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햅쌀은 협회 회원들이 손수 농사지은 것으로, 상하면 관내 경로당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상하면 농기계협회는 20여 년 전부터 겨울철 제설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단체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김춘현 상하면 농기계협회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제설 봉사뿐 아니라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표영현 상하면장은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해 주신 상하면 농기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하면에는 농기계협회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단체들이 많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뒤 전북특자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군은 투자유치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 7만 미만 시군 그룹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는 2025년 11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사업은 당초 3000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실시설계와 시공 확정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5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고창군은 앞서 2023년과 2024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정주 여건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지역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바가지요금 근절 분야의 배점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고창군은 각 군별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상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며 체감 물가 안정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축제와 휴가철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물가안정 캠페인과 물가정보 게시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했고,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과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고창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정량·정성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
고창군이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돌아보는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이혼숙려캠프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내 인생의 힐링캠프’를 주제로 ‘군민 행복 고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지나온 군민들이 바쁜 일상 속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쉼’과 ‘공감’을 키워드로 진행된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교수는 강연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과 관계 속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 나 자신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가족과 부부,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짚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군민들은 “올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해를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수는 “올 한 해를 묵묵히 견뎌온 군민들께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지역 실정에 맞춘 품목 구성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아이랑’은 고창군과 고창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근로사업단 형태로 운영하는 공익형 매장으로, 관내 유일했던 기존 육아용품 전문점이 폐업하면서 발생한 군민들의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문을 열었다. 매장은 고창읍 중앙로 180번지(터미널 앞)에 위치해 있으며, 39㎡(약 12평) 규모로 신생아 내의와 유아복, 출산용품 등 필수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도 함께 취급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개소 이후 5개월간(7~11월) ‘고창아이랑’의 누적 매출은 1379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방한 내의와 겨울 조끼, 기모 상·하세트 등 계절 수요에 맞춘 상품 판매가 늘면서 매장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3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육아 편의 증진과 함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복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동
전북 고창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혁신적인 플랫폼 운영과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연매출 22억 원을 넘어섰다. 고창군은 24일 고창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지난 19일 기준 연 누적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김장철을 맞아 판매된 절임배추 단일 품목 매출이 5000만 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고창마켓의 성장은 집배송 체계 고도화 등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과 전용 애플리케이션(App)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접근성과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 특히 지역 농산물 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70대 이상 고령층 이용자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과 특별 할인 정보 등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은 내년부터 냉장·냉동 품목으로 배송 범위를 확대하고, 연령별·지역별 구매 패턴 등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
고창 지역 농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고창농업CEO연합회(회장 최재화)는 고창군장학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고창군수와 최재화 회장을 비롯해 고창농업CEO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고창농업CEO연합회는 올해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총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AI 이론·실무 교육과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회원들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화 회장은 “고창에서 농업으로 성장한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리더들이 교육과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고창의 미래 인재
고창군이 북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농촌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고창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 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북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방향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부 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210억 원, 도비 27억 원, 군비 63억 원)이 투입된다. 북부 생활권의 핵심 거점인 흥덕면과 성내면을 중심으로 생활 서비스와 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흥덕면에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육관과 작은목욕탕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성내면에는 동림저수지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식, 체험학습이 결합된 ‘런케이션 센터’를 비롯해 체험형 스마트팜과 체류형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북부 생활권에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이 결합된 통합 생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동
고창군이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공무원 5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김형배 주무관(최우수·해양수산과), 강윤오 주무관(우수·농업정책과), 권혁중 주무관(우수·농촌활력과), 김대희 주무관(장려·재무과), 김아름 주무관(장려·고창읍) 등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김형배 주무관은 소멸 위기에 놓였던 만월어촌계의 지주식 김 양식을 재개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원전 측과의 대체어장 개발 합의를 이끌어내고, 「양식산업 발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양식 재개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평가됐다. 우수 수상자인 강윤오 주무관은 청보리밭축제 외부 주차장 농지 사용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특구법’상 신규 특례를 적용해 주차장 활용을 지속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성 비용 약 4억 원을 절감했다. 권혁중 주무관은 흥덕면 체육관 건립 등 지역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통합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장려로 선정된 김대희 주무관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