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업인 학습단체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지난 22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부안군 농업인 학습단체 연찬회’ 자리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회장 정병만)와 한국생활개선 부안군연합회(회장 정진옥)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부안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750여 명의 농업인 회원들 앞에서 진행돼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각각 농업기술 향상과 농촌공동체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농촌지도자회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복지 향상과 봉사활동, 환경정화 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정병만·정진옥 회장은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부안군수)은 “농업인 단체가 평소에도 부안 농업 발전을 선도해주고 있는데, 이
무주군 청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울림을 전했다. 메가MGC커피 무주군청점은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조은영 대표는 “개업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지만 무주군청 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전달한 장학금에는 감사와 함께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총 116억 원의 기금을 조성, 장학금 지급과 기숙학원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918명에게 4,70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재원은 기업과 단체 기부금뿐 아니라 군민과 재경향우회원들의 후원금(매달 1만 원 이상)을 통해 조성되며, 후원 관련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www.muju.go.kr)이나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320-21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의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슬지제빵소(대표 김종우)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 장학금과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총 1,320만원 상당의 성금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슬지제빵소 직원 22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각 60만원씩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부안군 근농육성장학기금 500만원과 저소득 위기가정 청소년 지원금 820만원으로 나누어 전달됐다. 슬지제빵소는 지난해에도 부안 및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우 대표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로컬 브랜드로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17일 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소장 양영길)가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학업과 생활 태도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양영길 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석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도움이 절실한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는 군산시와 ‘고위험군 사례대상자 서비스 연계’ 민·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김제국제후원회(회장 김성옥)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샤인머스캣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된 샤인머스캣은 광활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김제국제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국제후원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만경읍 여자의용소방대(대장 박해숙)와 복지기동대(대장 허진섭)가 지난 18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만경읍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아래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정은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상태였고, 집 안 곳곳에는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적으로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두 단체 대원들은 집 안팎의 쓰레기 수거는 물론, 가재도구 정리, 소독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박해숙 여자의용소방대장은 “비록 작지만 정성이 담긴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중랑구에서 활동 중인 부안 출신 향우 친선 모임 ‘고사모(고향을 사랑하는 모임)’가 지난 15일 부안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사모’는 부안 출신 향우들이 고향과의 유대감 강화와 정보 교류,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온 단체다. 이번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진수 고사모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마음만큼은 늘 부안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고사모’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응원이 부안 발전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향우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은 전북 최초로 ‘지정기부제’를 도입해 고향사랑기부금 사용처를 기부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 시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사회적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 E.N.G(대표 김선례)가 군산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또 한 번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16일, 두리 E.N.G가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의 연대와 책임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선례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도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구성원을 잊지 않고 나눔으로 응답한 두리 E.N.G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금은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시에서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두리 E.N.G는 AI 기반 CCTV,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기업이자,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이다. 보건복
전북 전주의 의류 제조 및 유통기업 일월(대표 김성운)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에 6억 원 상당의 의류 3만7486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도나지·형제·단지 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해 추진됐다. 기부된 의류는 전주시 사회복지단체와 시설을 통해 노인, 다문화 가정, 고립 위기 가구, 시설보호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김성운 대표는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협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일월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의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오는 22일 취약계층 400가구에 ‘온정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명절맞이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는 전주시복지재단(063-281-0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
옥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수경, 민간위원장 전근식)는 16일 폐기물 운송 전문 업체 청정환경이 ‘착한가게’ 18호점으로 신규 가입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정환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서광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작은 기부라도 지속할 수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수경·전근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청정환경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옥구읍은 명절꾸러미 지원, 건강음료 제공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옥구읍은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