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30명을 대상으로 가을 문화활동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 향기 속으로,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전북 고창 선운사와 전남 함평 국향대전을 방문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어르신들은 선운사 단풍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고, 함평 국향대전에서는 천만 송이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나들이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삶의 보람과 사회 참여의 통로”라며 “김제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약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박진감 넘치는 클래식 발레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김제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는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가 결합된 정열적 발레를 선보인다. 스페인 광장의 축제와 집시들의 열정적인 춤, 환상적인 꿈속 장면이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M발레단은 빠른 전개와 유머러스한 연기,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한국 발레의 정체성을 담은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관람권 예매는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김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정성주 시장이 호국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공로휘장을 수상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8일 진안군 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휘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은 국가안보와 향군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재향군인 및 단체 임직원과 회원에게 수여되는 특별 명예훈장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관계자, 도내 기관장, 안보·보훈단체장,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향군의 단합을 다졌다. 정 시장은 축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향군 선배님들의 애국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근본”이라며 “김제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 시민이 나라사랑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정성주 시장은 지역 안보와 보훈 단체 지원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준 단체장으로, 향군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평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3개 분소(동부·서부·북부)에서 매주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벼·콩·땅속작물 등 주요 농산물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기계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임대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옥산동)를 비롯해 동부(봉남), 서부(만경), 북부(공덕) 등 3개 분소에서 67종 1,493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임대 농기계는 곡물탈곡기, 콩정선기, 땅속작물수확기 등으로, 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비상근무 외에도 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와 임대료 50% 감면 등 농업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매년 농기계 임대 실적은 약 20%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니,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농기계 사용 시 안전이 최
김제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김제시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억 원(국도비 15억 6천만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기숙사 건립 대상지는 김제시 교동 일원으로,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과 주거환경, 외국인 근로자 고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시는 지상 4층 규모의 유휴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해 40명에서 60명 규모의 농업 근로자 전용 기숙사로 조성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숙사에는 커뮤니티실, 공용주방, 식당, 세탁실, 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공간이 마련된다. 단순한 숙소를 넘어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농업 인력 정주 기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
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이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취지에 따라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아이들의 즐거운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바쁜 직장인 부모를 위해 평일이 아닌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 총 4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3층 채움터 1강의실이다. 참여 대상은 13개월~2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10가족으로,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영유아 시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540-41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국회 단계에서 예산 증액을 위해서는 정부의 동의가 필수적이어서 기획재정부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희옥 김제부시장은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잇따라 만나 김제시 중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산안 추가 반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사업은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을 통한 녹지 면적 확충 △사료종자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료작물 종자 생산기지 구축 △2026 국제종자박람회 사업비 확대 △시설농업로봇 실증기반 구축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업 경쟁력 강화 △국립해양생명과학관 조성 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이다. 김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성장의 추동력이자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의 실현 기반”이라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해 중점 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김제시의 지역 도약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되며, 향후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여부가 지역 성장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김제시가 추진하는 ‘지목현실화 사업’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 거래 편의성 제고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제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농지법·산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적공부상 농지로 기록돼 있음에도 실제로는 주택 등이 있는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이 불가해 매매·증여 등 소유권 이전이 어렵고, 측량·설계 비용과 복잡한 행정절차 부담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재산세 과세대장 등 행정자료 7천7백여 필지를 사전 확보하고, 과거·현재 항공사진과 현지 조사를 거쳐 101필지, 총 3만2천㎡의 토지 지목 변경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토지현황과 지목을 일치시켜 거래 편의를 높이고 토지 가치를 제고하며, 취득세 등 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목 변경이 완료된 토지 소유자와 상속자에게는 등기촉탁 및 취득세 부과 안내를 제공해 과세 부담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 재산권 행사와 관련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행
김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할인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 부처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소비 행사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김제사랑카드 충전 시 15% 선할인을 적용해 왔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카드 결제 시 5% 캐시백을 추가 지급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은 충전액 결제 시 적용되며, 할인받은 금액으로 결제한 금액은 제외된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10% 선할인만 적용된다. 김제사랑카드는 김제 소재 농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0여 개 금융기관에서 발급·충전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형과 지류형 모두 판매되며, 월 최대 구매한도는 100만 원(지류형 최대 20만 원)이다. 지류형 20만 원 구매 시 카드형은 8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김제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도심을 화합의 열기로 물들였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6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김제시민과 다문화가족이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김제시 대표 글로벌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모범 다문화가족 표창 수여식이 열렸고,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경연대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도 풍성했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필리핀, 네팔 등 6개국 대표 먹거리 무료 시식, 세계 국기·의상 체험, K-POP 데몬헌터스 공연, 호작도 까치호랑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는 노무 상담(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 네일아트·타투체험(호원대학교 K-뷰티소재학과), 건강상담 및 응급키트 제공(지평선라이온스클럽 의료봉사단),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