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개정면에서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 개정면은 9일 관내 문화마을경로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화마을경로당은 문화마을과 장산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40여 명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돼 왔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김옥심 문화마을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화마을경로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완주군 상관면에 지역 인재를 응원하는 나눔이 전해졌다. 완주군 상관면은 (유)국민종합주택관리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관면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철교 국민종합주택관리 대표이사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웅 팬카페 ‘전북별빛방’이 정신재활 당사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행을 약속했다. 인산의료재단 정신재활시설 아름다운세상은 임영웅 팬카페 전북별빛방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당사자 교육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정신재활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북별빛방은 이번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세상에 등록된 당사자들이 회복과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힘을 얻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후원금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직업·사회적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문화·여가 활동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 전반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교육재활사업 전반에 활용돼 당사자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세상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후원은 당사자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된다”며 “후원단체의 취지에 맞게 후원
(주)인익스(대표이사 문종배)가 지난 6일 완주군에 백미 10㎏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2023년 12월 첫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인익스는 해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익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익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용지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곽귀매)와 생활개선회(회장 김인순)가 지난 7일 용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용지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두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해 온 각종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는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두 단체는 장학금 기탁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 전주교구 상관성당(주임신부 박기준·라우렌시오)이 완주군 상관면의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상관면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기준 신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희망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상관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8일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회장 김진호)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김제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는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은 물론,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호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김제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전기공사 김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힘겨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홍식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시가 기탁한 특별회비를 포함한 모금액은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를 비롯해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회장은 “전주시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회장 이정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를 비롯한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OEM·ODM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이 회사는 2022년부터 해당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아 기탁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22년 2,022만 원, 2023년 2,023만 원에 이어 2024·2025년에 계속 기부를 이어갔으며, 올해도 2,026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였다. 이로써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 이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1억 4,094만 원에 달한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 철학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군산시 월명동에서 35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해 온 신영희 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월명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신영희 통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월명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희 통장은 오랜 기간 ‘신세계 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다. 그는 “그동안 월명동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영효 월명동장은 “신영희 통장님의 선행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돼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명동은 이번 기탁이 단순한 금액을 넘어 지역 사회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