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아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각 읍·면 대표경로당과 노인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19개소를 찾아 백미와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최훈식 장수군수가 직접 참여해 위문품을 손수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최 군수는 어르신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건강을 챙겼고, 아동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에게는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 분위기는 훈훈했다. 명절을 앞두고 군수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받은 어르신과 아동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기쁨을 나눴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과 아동 등 우리 군의 복지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수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수가꿈드림’ 먹거리 꾸러미 300세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장수가꿈드림’ 세트는 군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조성됐으며, 잡곡과 사과 등 지역 농산물과 장수한우곰탕·육개장 등 총 12종의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1세트당 약 10만 원 상당의 알찬 꾸러미다. 장수군은 지난 2020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 농가와 업체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해 구성돼,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 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꾸러미는 추석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위로가 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명절의 정을 나누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추진되며,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해 상호 보완적 기능을 구축함으로써 공간 재편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수군은 오는 2029년까지 계남면 일원에 국비 50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35억 원 등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장수한우(레드푸드) 축산지구 ,레드푸드 융복합산업지구 ,레드푸드 마을보호지구 등 세 구역을 연계 조성할 계획이다. 축산지구는 산재한 축사를 집적화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축산 기반을 마련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융복합산업지구에는 레드푸드 테마마을과 직판매장을 조성해 특산물 유통·가공 산업을 활성화하며, 마을보호지구에는 빈집 정비와 쉼터·숙소를 마련해 청년·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농업·관광·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발전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계남지구는 우회도로 개설로 기존 상권 쇠퇴와 빈집 증가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군은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현장에서 장수군 홍보대사이자 지역 출신 가수인 최재명을 응원하기 위해 대구 달성군에서 찾아온 한 팬이 어린이 도서 600권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도서는 역사·세계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전집류다. 팬은 “가수님의 첫 공식행사를 기념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수군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도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가정 등에 고르게 배분해 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개인의 선의가 공공의 가치로 확장되는 모범적인 나눔 문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멀리서 장수까지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팬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전달된 책이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현장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회의장, 황재현 장수경찰서장, 추영곤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기관·단체장 상조회’를 열고,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69개 군 가운데 6곳을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8월 기준 인구 2만390명 전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될 경우, 2년간 약 734억 원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게 된다. 이는 소비 진작과 함께 주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해 공동체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인구 2만 명 규모의 장수군이야말로 시범사업의 최적지”라는 데 공감하며, 공모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검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장수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장수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장수 청년 야시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주최·주관하며, 청년들의 창의적 기획을 기반으로 먹거리·볼거리·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축하공연 무대에는 힙합, 밴드, 댄스팀 등이 올라 젊은 에너지 가득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청년 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펼쳐지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수사랑상품권과 푸짐한 경품이 수여된다. 행사장에는 추억의 오락기, 다트·인형뽑기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체험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푸드트럭 존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8대가 참여, 닭꼬치·타코야끼·분짜·스테이크·츄러스·빙수 등 다채로운 메뉴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이용객과 체험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장수 특산품과 지역 상점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이번 야시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는 지난 19일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천5만 원을 장수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장수 출신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용준 농협경제지주 경제지원부장, 장길환 NH농협은행 여신기획부장, 정영선 경영감사국장, 김준오 영업채널전략국장, 이용기 ESG전략팀장 등 역대 장수군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다수의 장수 출신 임직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장수 출신 농협 임직원들이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4천85만 원에 달한다. 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와 인연이 깊은 농협 임직원들께서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사업에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은행 여신기획부 임직원들은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농산물 선별·포장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이어 축제장을 찾아 장수군 대
장수군은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장수사과 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품평회에는 장수 지역에서 재배된 홍로사과 100품이 출품됐다. 현장평가와 당도평가, 전문가 심사, 관람객 시식평가 등 다단계 절차를 거쳐 대상부터 아차상까지 시상하며 최고의 사과를 가렸다. 품평회는 장수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더불어 관람객의 의견이 반영되며 장수사과의 맛과 품질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상은 장수읍 개정리 광원농장 이광원 농가가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장수읍 용계리 채령이네 류계열 농가, 우수상은 장수사과농원 정교문 농가가 받았다. 이어 장려상은 황소같은농장 문명성 농가, 아차상은 다온농장 김민수 농가와 평강농장 김성휘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행사장에서는 사과 보물찾기, 사과 쪼개기, 사과 룰렛 돌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기상재해 저감형 과수원용 다목적 지붕시설’ 장비가 전시돼 농업인과 관람객들에게 최신 농업 기술을 소개했다. 최훈
장수군 대표 축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4일간의 열정을 끝내고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레드푸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정효 스님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사찰음식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폐막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도의원,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장수종합경기장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가수 임창정은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이어진 불꽃놀이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 추억을 선사했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19회를 맞은 축제가 장수만의 특별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축제 마무리를 위해 힘써준 군민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가족이 함께 즐긴 ‘토마토스파게티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퓨처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백영복 선수는 남자 단식과 혼합복식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장수군의 위상을 높였다. ‘도쿄 퓨처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과 일본탁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1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이번 은메달 획득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장수군장애인체육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온 꾸준한 훈련과 응원의 결실이다. 국제대회에서 거둔 메달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사기를 북돋우고, 군민들에게도 큰 자긍심을 안기며 지역 체육 발전의 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훈식 회장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31일부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