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은 22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고창과 부안 지역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사료 공급, 가축 유통, 금융 및 농가 생활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고창부안축협은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하는 고향사랑기부 등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교율 조합장은 “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선진 축산문화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기후변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요구되는 시기”라며, “부안에 선진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훌륭한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과 함께 다짐을 전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학생 학원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1일부터는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을 시작해 군민 모두가 월 1만 원 이상의 CMS 정기기
완주군 동상면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단장 백용기)은 지난 22일, 동상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오정례)와 함께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과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자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정서적 소통에도 힘썼다. 백용기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례 동상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계절별 식사 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는 21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관내 경로당 냉방용품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동진면, 계화면, 보안면, 변산면, 진서면, 줄포면 등 6개 지역 내 경로당 10곳의 노후된 에어컨 교체에 쓰일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성면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과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신속히 에어컨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로당 노후 에어컨 교체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22일 무주군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시원(cool) 키트’ 70박스(3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기탁식에는 전상익 부행장과 국중만 무주지점장이 참석해 홑이불, 쿨토시, 쿨타올, 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했다. 이 시원 키트는 무주군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과 안위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상익 부행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원 키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즉석밥, 라면, 김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130박스(390만 원 상당)를, 5월에는 여성 청소년용 보건 위생용품 110박스(275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과 ㈜전북은행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지역 주민들이 힘든 여름을 조금 더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위치한 봉동코아루꽃마트(대표 이종화)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다시 한 번 동참했다. 이 대표는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윤당호)가 운영하는 희망나눔가게에 120만 원 상당의 화장지 60팩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종화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가게를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현재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이사장, 호롱불봉사회 회원 등으로서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대표는 “희망나눔가게 봉사를 하면서 화장지를 찾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직접 보고,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싶었다”며 “이 화장지가 단순한 생필품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희망도 함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마음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 대표님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큰 울림이 되고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김제시 성덕면에서 이웃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삼계탕 나눔이 펼쳐졌다.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성덕면 생활개선회(회장 채미정)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삼계탕을 직접 손질하고 끓이는 과정을 함께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31개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각 마을 이장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채미정 생활개선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줘 고맙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살기 좋은 성덕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순 성덕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덕면 생활개선회는
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 임직원들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김제시에 전했다. 김제시는 22일, 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대표 송석환) 임직원 10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본부를 둔 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는 202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석면의 안전한 조사 및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다. 현재 김제시가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위탁기관으로도 참여 중이다. 송석환 대표는 “김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며 “비록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고향에 닿아 있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를 응원해주신 한국생활환경석면협회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지원 ▲김제형 마을자치 연금 지원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등 다양한 복지·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은 17일 ㈜대진종합금속 마경수 대표가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 행안면 출신인 마 대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까지 총 누적 1500만 원을 기부했다. 마경수 대표는 “항상 고향 부안을 마음에 두고 살아가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마다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부안을 응원해 주는 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대진종합금속은 산업용 금속제품, 전기패널, 배관설비, 기계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성장해 온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나눔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나눔 문화에 동참한 ‘심콩카페’(대표 박공주)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콩카페는 지역 내 디저트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호두과자와 계란빵, 크로플 등이 인기다. 박공주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순희 민간위원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심콩카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가치를 지속해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 역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활동을 통해 신풍동 주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심콩카페’ 가입으로 신풍동 착한가게는 36호를 기록했다. 협의체는 모인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운동화 지원, 돋보기·안경 지원, 여름철 냉방 용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김장 김치 나눔 사업도 계획 중이다. 신풍동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전북은행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22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시원(COOL)키트’ 120박스(600만 원 상당)를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키트는 여름용 이불과 선풍기, 팔토시, 쿨타올 등 무더위를 견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가족 돌봄 청년, 탈시설 및 재가 자립 장애인,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지원 대상에 포함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이번 기부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 역시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전북은행의 따뜻한 지원으로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