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한 업무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정과제와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인구활력 프로젝트 2.0, 공공배달앱 도입,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들이 논의됐다. 김제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강화하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이번 보고회 논의 내용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자랑하는 전통 농악의 흥겨운 가락이 벽골제 들녘에 울려 퍼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지난 20일 벽골제 단야마당에서 ‘2024 김제시 읍면동 농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12개 읍·면·동 농악단과 시민 300여 명이 함께하며, 가을 들녘의 정취 속에서 김제 농악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각 농악단은 고유의 장단과 구성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과 지역적 특색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농악 특유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든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진 김제농악보존회의 특별 공연은 흥겨운 가락과 절도 있는 연출로 관객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현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날 발표회 결과, 신풍동 ‘신풍 한마음 농악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2025년 제44회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농악경연대회에 김제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됐다. 김문영 김제농악보존회 회장은 “벽골제에서 울려 퍼진 농악 가락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전통문화의
김제시가 새만금신항의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 항만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음악 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 27일(금) 오후 6시 30분, 새만금 2호방조제 바람쉼터 일원에서 『새만금신항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지평선축제 전야제 성격의 문화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와 불꽃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제의 바다, 백년의 약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두선정, ‘통기타 대통령’으로 불리는 정환영, 그리고 인기 보컬 그룹 V.O.S가 출연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공연 중간에는 새만금신항의 조성 경과와 국가무역항 지정의 의미, 향후 항만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소개가 영상과 함께 진행돼, 김제 시민과의 소통과 비전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의 대미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가 장식한다. 수천 발의 불꽃이 새만금 바다 위를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새만금신항 뮤직 페스티벌은 김제의 새로운 해양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만금신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전북 김제시가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익한 경제 지식을 전하기 위해 인기 경제 크리에이터 손희애 작가를 초청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9월 25일 열리는 제716회 지평선아카데미에서 유튜브 채널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 중인 손희애 작가를 강연자로 초청해 「평생의 자산이 될 일상 재테크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 작가는 은행원 출신으로, 현재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금융 유튜버이자 「서른 살, 경제공부」, 「하루 5분 머니로그」 등의 저서를 통해 재테크 입문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해왔다. SBS Biz <경제현장 오늘>, SBS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하며 경제 콘텐츠를 쉽고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손 작가는 기초생활수급자 출신이라는 개인적인 배경 속에서도 서울 역세권 자가를 마련하며 경제적 자립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습관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강연은 특히 2030 청년세대는 물론 자녀의 경제교육에 관심
전북 김제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2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공무원과 김제경찰서,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 복지환경국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을 비롯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일제 홍보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금지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추석과 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집중 청소와 쓰레기 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제시도 이에 발맞춰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읍면동 단위에서는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는 등 자발적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전북 김제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가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 만든 체험형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행사에는 총 26개 특장기업과 11개 연구기관·단체가 참여해 특장차, 친환경 차량,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정책 세미나 ▲수출상담회 ▲채용상담회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박람회는 ‘2025 김제청년축제’와 연계해 열려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역행사로 진화했다. 행사장에는 청년 버스킹, 체험존, 특장차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고소작업차 탑승 체험, 전기굴착기 조종, 스피드 드론 시뮬레이션 등 미래 산업을 직접 경
전북 김제시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와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과 축제를 전국에 홍보했다. 김제시는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김제파트너데이’를 열고,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와 ‘김제지평선쌀’ 등을 관중들에게 알렸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2만여 명의 관중 앞에서 김제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평선축제 체험권 ▲지평선쌀 ▲쌀 마스크팩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또,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SNS(유튜브·인스타그램)와 김제시 SNS 구독 이벤트, 고향사랑기부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김제시는 이날 전북현대 선수단에 20kg들이 쌀 20포를 기부했으며, 전북현대는 이를 김제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4곳에 다시 전달했다.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한 셈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현대가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기에 김제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도민은 물론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전북 김제시 성덕면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성덕초등학교에서 ‘제9회 성덕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출향인,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효행과 덕행을 실천한 모범 인물에게 주어지는 ‘성덕면민의 장(효열장)’ 시상이 이뤄졌다. 공로패는 성덕면 발전협의회 前회장 박영운 씨와 前성덕면장 온인석 씨에게, 효열장은 상리마을에 거주 중인 일본 출신 혼다 다쯔코 씨에게 수여됐다. 특히 혼다 씨는 한국 전통 효문화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주민 장기자랑,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의 장이 연출됐다. 세대를 아우른 참여형 무대는 축제의 흥을 더했고, 지역 곳곳에서 모인 가족 단위 면민들도 밝은 표정으로 함께 즐겼다. 최기영 성덕면 발전협의회장은
전북 김제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9일 김제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야외행사장에서 『제32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내외빈과 후계농업경영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촌 공동체의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박인규 한농연 김제시연합회장의 대회사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후 체육 활동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속 농업의 무게를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기후위기라는 현실 속에서도 후계농업경영인들은 농촌을 지켜왔고, 이제는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할 시기”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그리고 농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전북 김제시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벽골제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9월 30일부터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를 폐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벽골제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벽골제는 국가 사적 제111호로, 김제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관외 방문객에 한해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설문조사(응답자 1,749명)에서 79%가 입장료 폐지에 찬성한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폐지에 나섰다. 이후 시의회 의견 수렴과 입법예고를 거쳐 지난 18일 김제시의회에서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징수 조례 폐지안』이 의결됐다. 정성주 시장은 “입장료 무료화는 벽골제를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라며 “체험시설과 상가 이용이 활성화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관광지 내 시설 정비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입장료 폐지에 따른 관람객 통계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무인 계측 시스템을 설치하고, 환경 관리 인력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