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북현대모터스FC와 특별한 협업을 통해 오는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 기념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한정 대출증 발급 이벤트’다.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와 ‘서치’가 디자인된 대출증 500매를 김제시민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며, 본인 명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포토존 운영’이다. 도서관 로비와 ICT 화면에 전북현대 마스코트 및 선수 포토존을 마련, 시민 누구나 기념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촬영 사진을 네이버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전북현대 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10월 초 개별 통보된다. 세 번째는 ‘북큐레이션 전시’다. 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 전북현대 관련 도서와 기념품을 함께 전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대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소.확.책 이벤트’, ‘연체 탈출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26일 관내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내 지역 김제 주소 갖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내 지역 김제 주소 갖기’홍보를 통해 김제시의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마을 곳곳을 돌며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전입 혜택 안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요청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선화 용지면장은“내 지역 김제 주소 갖기 캠페인은 우리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관내 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소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입 장려금(1인당 20만 원), 전입 이사비(세대당 30만 원),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청년 부부 주택수당 지원, 대학생 생활 안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우수 인력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 지역기반 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이며, 2025년 신규로 지역기반 비자를 추천·취득하고, 김제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인재 및 숙련 기능 인력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 공고시 3개월 이상 김제시 거주 조건을 1개월 이상 거주로 변경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 작성 후 직접방문(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063-540-6286 또는 김제시청 투자유치과 ☎ 063-540-3980)해 오는 12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을 통해 지역 인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외국인 유입을 활성화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김제시가 지역민과 외국인 인재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기 위한 일자리 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 1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25 김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김제시 일자리박람회는 지난 2019년 시작된 이후 지역의 대표적 현장 채용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232개 기업과 3,3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31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채용의 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의미 있는 결과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로얄캐닌코리아(유), 석경에이티 등 관내·인근 40여 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더불어 한국국토정보공사(LX), NH농협은행,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김제 대검산·지평선 행복주택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임대보증금을 지원, 초기 주거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7일 공고 후 2주간 신청을 받아 이달 초 접수를 마쳤다.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의 높은 참여 열기로 조기 마감될 만큼 수요가 컸으며, 이는 최근 김제시에 젊은 세대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세대로, ▲2025년 1월 1일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올해 1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입주(예정)자가 해당된다. 반면 지난해까지 이미 계약·입주를 마친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김제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젊은 세대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머무르고 싶은 젊은 도시, 웃음이 있는 신혼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거정책을 비롯한 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용지면 일대의 고질적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용지면 오염원(악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약 6개월간 진행된 조사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지역 현황 및 환경 여건 조사, ▲악취 배출원 측정 및 분석, ▲악취 확산 모델링, ▲악취 관리 대책 마련 등 4단계로 추진돼 왔다. 특히 시는 용역사인 ‘산업공해연구소’와 함께 가축 사육시설 115개소, 재활용·처리시설 15개소 등 총 130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9월까지 악취관리지역 지정(안)을 마련하고, 축산농가의 돈사·퇴비사 밀폐화,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관리 강화,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 도입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관리·점검 체계를 강화, 주민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용지면 악취 문제는 오랜 기간 주민 생활불편과 갈등의 원인이 되어왔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근본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
김제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우수 시군’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2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열린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에서 각 부서별 실적 제고 방안과 협업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체 63개 정량지표 가운데 달성이 쉽지 않거나 타 부서 협력이 필수적인 지표, 그리고 전년도에 목표치에 미달했던 지표 등 35개를 핵심 관리 대상으로 삼아 대응 전략을 논의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김제시는 합동평가 성과 향상을 위해 지표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는 연중 수시 점검회의를 열어 부진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타 시군의 우수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국가정책과 도정의 주요 과제를 이행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종합 평가”라며 “김제시가 행정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김제시는 단순한 실적 제고를 넘어 협업과 혁신을 기반으로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허영회)와 함께 지난 20일과 22일, 관내 독거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반려화분 만들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이 직접 화분을 제작하고 반려식물로 키우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 시각·후각 자극을 통한 신체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감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기여하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원예치유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신덕마을 등 3개 마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고, 완성한 화분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가꾸게 된다. 허영회 민간위원장은 “점차 증가하는 독거노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이번 사업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화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거노인의
김제시는 21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귀농·귀촌 심화교육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총 16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는 작목별 재배기술, 효율적인 농업경영, 농업 관련 법률, 마케팅 전략 등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수료식은 교육생 설문조사,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45명 중 37명(이수율 82%)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뿐 아니라 치유농업, 마케팅 전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고, 농업법률 등 경영 전반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도 얻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농업 경영 조건과 작목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 지원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생 설문조사
김제시는 22일 전북지구 청년회의소와 김제청년회의소가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김정환 회장이 300만 원, 김제청년회의소 최문수 회장이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청년회의소는 19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사회단체로, 회원들의 능력 개발과 봉사 활동, 사회환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환 회장은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이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 생각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문수 회장은 “김제시에서 관계인구로 활동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센터가 운영되면 어린 자녀를 둔 청년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부가 더욱 뿌듯하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첫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두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사업인 만큼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정기부사업 목표 모금액은 7억 원이며, 모금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