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은 21일 도서관 아카데미 하반기 강사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학생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반기 강좌를 맡은 강사진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수요와 학생 눈높이를 반영한 강좌 기획 방향과 강의 운영 개선,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 대상 ‘나는야! 미래 유튜버’, ‘자신감 뿜뿜 어린이 스피치’, ‘창의미술과 공예’ 등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브런치 글쓰기, 그림책 심리여행, 시니어 디지털 활용 교육, 시·수필쓰기 등 총 20개 강좌도 준비돼 세대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측은 강사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강사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아카데미 운영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좌를 확대해 김제시가 책과 문화로 하나 되는 배움의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
김제시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3차 중장기 사업지구를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읍면동의 추천과 불부합지 정도, 규모,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선정된 23개 지구, 약 1만 5,500필지에 대해 향후 5년간 약 30억 원의 국비 측량비가 투입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경계와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 분쟁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1·2차 중장기 사업에서 총 32개 지구 2만1,981필지에 대해 재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11개 지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3차 사업지구 선정으로 국비 확보가 안정화되고 조기 사업 착수가 가능해지면서 전체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는 금구면 어전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으로 지적재조사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제시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
김제시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 미래발전 비전 수립과 전략사업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만금개발청의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을 반영해 김제시만의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자리였다. 용역 결과에는 ▲새만금 배후도시용지 내 RE100 국가산단 조성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부지 활용 ▲상수도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심포배수지 신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위치 변경 ▲농생명용지 사업 육성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재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RE100 국가산단 조성, SOC 조기 완성, 수변도시 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에 김제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관계 기관에 의견을 전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생명용지 내 조성될 국립 새만금 수목원은 관광 명소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옥 부시장은 “이번 용역
전북 김제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축제에 총 63개의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추석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올해 지평선축제는 김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지평선 유니버셜 스튜디오’ 콘셉트로 꾸며진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정평구 선생의 비거를 기리는 ‘지평선 종이 비거 날리기 대회’,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접목한 ‘지평선 싸리콩이 게임’ 등 새롭고 이색적인 콘텐츠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지평선 한가위 가족오락관’, ‘가족요리경연대회’, ‘아궁이 쌀밥 짓기’, ‘소원연 한마당’ 등 명절 분위기를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된다. 시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축제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살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 줄다리기’ 등 농경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김제 시민 사진전’, 지역 무형문화유산 연계 체험, 마스코트 싸리콩이 참여 이벤트 등도 예정돼 있다. 야간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새빛광장 웰컴존, LED 대지아트, 달빛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동료 간 존중하는 대화법, 성희롱 예방, 갈등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강의를 맡은 오효신 미래성장교육연구소 인권교육 지도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김제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 상호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 단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도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인권 존중이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
김제시 백산면 복지기동대(대장 고은용)가 지난 19일 에너지 취약계층 독거노인 1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령층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현관과 화장실 등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의 노후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고장 난 스위치와 전선도 함께 점검 및 수리했다. 전등을 교체받은 중상마을의 한 어르신은 “집이 어두워도 눈이 침침해서 그냥 참고 살았다”며 “이제는 집안이 환해졌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은용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기술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찾아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윤우상 백산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
김제시립도서관(시장 정성주)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그림책 작가 김지연 씨를 초청해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 읽는 방법과 그림책을 일상 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김지연 작가는 『백년아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유아 독서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북스타트의 의미와 그림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의 중요성과 실천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김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오는 8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특강이 그림책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3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지난 19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꿈키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선학당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8명의 대학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된 과정, 학습 노하우, 과목별 전략 등을 직접 전달하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들은 의대, 교대, 인문·사회계열 등 다양한 학과 출신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은 관심 전공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전략적 학습법에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적극적인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평선학당 출신 선배들이 직접 들려주는 진학 스토리는 후배들에게 매우 현실적이고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키움 진로 멘토링’은 방학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표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김제시 백구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복지기동대(대장 유종환)와 맞춤형복지팀이 힘을 모아, 관내 취약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스스로 에어컨 필터를 관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 내부 먼지 제거 ▲필터 세척 ▲실외기 점검 등을 꼼꼼하게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유종환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혜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도 어떻게 청소해야 할지 몰라 그냥 지내왔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깨끗이 청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봉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체감도 높은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119’라는 이
김제하나새마을금고(이사장 조숭곤)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9일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 요촌동에 거주하는 75세 독거노인 양상열 씨의 자택에 도배와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됐다. 특히 김제하나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직접 청소와 주변 정리를 도우며 현장 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숭곤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많은 이웃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새마을금고가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지역에서도 따뜻한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이 실현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