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창업가들이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과 총 1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제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화이트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EGA-US EXPO 2025」에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참가해 지역 청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6개 창업지원기관과 국내 스타트업 166개사가 참여했고,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 약 500개사와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제시는 청년창업가 4개사와 청년 활동 거점인 김제청년공간 E:DA(이다),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 참석했다. 시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박람회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해외 탐방 경비 등 해외 활동비 전반을 지원했다. 그 결과, 김제 청년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 총 13건의 MOU를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기업 중 하나인 팜큐베이터의 김기현 대표는 “해외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사업 확장의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김제시가 7년간 동결해온 상수도 요금을 오는 10월 고지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이 수도사업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8일, 상수도 요금을 2029년까지 3단계(격년)로 총 3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은 2024년 10월을 시작으로 2027년과 2029년 각각 10%씩 추가 인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으로, 현재 김제시 상수도 톤당 생산원가가 평균 2,172원인데 반해 시민이 부담하는 평균 공급단가는 1,093원, 요금 현실화율은 50.32%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현실화율인 74.5%에 비해 현저히 낮아 수도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인상과 더불어 요금 체계도 일부 개편한다.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 등 누진 구간을 완화해 실사용자의 부담을 분산하고, 요금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는 요금을 보면,가정용 상수도 요금(1~10톤)은은 톤당 680원에서 780원,일반용(1~50톤)은 1,350원에서 1,550원,산
지난해 세계 잼버리에서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대원들이 1년 만에 다시 김제를 찾았다. 짧은 재회였지만, 이들은 김제에서 또 한 번의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우정을 이어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교류한 부르키나파소와 짐바브웨 대원 20명을 김제로 다시 초청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잼버리 당시 김제시와 교류한 해외 대원들과의 인연을 지속하고, 김제의 문화·농업·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매력을 다시금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벽골제마을에서 한복 입기, 한지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멋을 느꼈고, 김제의 농촌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특유의 삶의 방식과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다. 특히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한국 농업의 미래와 청년 창업 사례를 직접 접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업도시 김제의 새로운 면모를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벽골제마을 관계자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을 나누기에는 충분했다”며 “김제를 기억하는 세계 친구들이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늘 열린 마음으로 준비
김제시가 만경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을 위한 힐링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만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착공을 앞두고, 지난 13일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계자로부터 공사 계획과 주요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박 국장은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와 더불어 철저한 공정 관리도 주문했다.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김제시는 바로 다음 날인 14일, 만경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의 첫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 국장을 비롯해 김제시립도서관장, 시 감독관, 설계·시공사, 감리단, 도서관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공정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중 안전 확보 방안 및 일정 조율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박 국장은 “학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정해진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각 시공 주체 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자연친화적 요소와 시민 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7명, 조사원 61명 등 총 68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관리요원 지원 마감은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9월 17일까지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및 김제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한 업무 수행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자이며,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된다. 통계청 주관의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의 인구, 가구, 주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확한 조사 결과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8월 12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여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농업인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화훼와 아로마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만들기, 통증 및 수분 크림 제조, 샴푸 및 비누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꽃바구니와 꽃다발 제작을 통한 화훼 치유 활동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뷰티 제품 제작은 시각, 후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강기수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14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어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경축음악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기념사 및 경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우리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각 가정과 유관기관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했다. 경축행사 당일에는 관람객에게 손태극기를 배부해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최근 이상고온과 다습한 기상 조건이 계속되면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벼 출수기 전후 철저한 종합방제를 당부했다. 벼 출수기는 개화와 쌀알 형성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적절한 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특히 출수 후 10일까지 논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유지하고 이후 물 걸러대기(3일 관수, 2일 배수)를 시행해 뿌리 활력을 돕고 유해물질 제거에 신경 써야 한다. 벼 병해충 방제는 이삭이 1~2개 보일 때 적용약제로 1차 방제 후 7일 뒤 포장 상태에 따라 다른 작용기작의 약제로 보완 방제를 실시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피해 시 불임과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배수로 잡초 제거와 배수시설 정비 등으로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방제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독서 공동체 육성을 위해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8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총 15회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국대학교 김연철 초빙교수의 전문 해설과 함께 참가자 간 자유롭고 비경쟁적인 독서 토론이 이뤄지며, 소설의 주요 배경지인 ▲아리랑문학관 ▲아리랑문학마을 등도 직접 방문하는 탐방 일정이 포함돼 있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김제 지역의 수탈과 항거, 민초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로,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 속 서사와 실제 역사 현장을 연결함으로써 김제 시민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민족적 자긍심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독서단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평소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명까지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소설 『아리랑』의 무대이자, 우리 민족 수난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김제시와 백구농협이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제시청 민원실 앞에서 진행한 캠벨포도 특별 할인판매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제철 과일인 캠벨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백구농협은 캠벨포도 1.5kg을 약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으며, 시청 직원과 김제 시민들이 행사장을 북적이며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섰다. 캠벨포도는 달콤한 맛과 진한 향,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품종으로, 백구농협이 재배·선별한 신선한 제품은 품질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준비된 물량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 백구농협 관계자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제철 과일 홍보에 이번 행사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농산물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캠벨포도 할인판매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