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지역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진안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홍보의 새로운 참여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진안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홍보 기반을 마
군산시가 도심 내 공유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소를 위한 관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공유킥보드 관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저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단 방치된 공유킥보드의 안전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기기 신고 및 안전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중점 관리 구역을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지원을 맡는다.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킥보드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익형 일자리 확대를 통한 어르신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 측면의 효과도 제시됐다. 박진영 새만금시니어클럽 관장은 “공유킥보드 이용 확산과 함께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통안전 강화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운 군산시 교통행정과장은
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을 전달했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월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생신상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생신상 전달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지역 상가, 단체 등의 자발적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신상 지원 외에도 밑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지난 21일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군의회, 도의회, 수협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포어촌계는 그동안 별도 회관이 없어 계원들이 회의와 공동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회관 건립은 어촌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5년도 서해 EEZ 골재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면서 추진됐다. 회관은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 597㎡, 연면적 67㎡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어업인 휴게공간, 문화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이 갖춰졌다. 부안군은 이번 회관 준공으로 어업인들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업인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마련됐다”며 “어촌마을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안군은 지난 23일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권 군수는 이날 교육에서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언어 태도와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은 이달의 친절 문구를 공유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특히 올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표현 방식과 소통 역량을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악성 민원 대응과 업무 부담 등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부안군은 직원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민 기대 수준과 서비스 요구 변화에 맞춰 친절 의식과 응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산불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 강화와 주민 대피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부안군은 24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안소방서와 부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부안지사, 변산반도 국립공원, 군부대, 부안군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파쇄 지원 방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주민 대피 체계 점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분야에서는 대피경보 발령 단계 점검,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피 지원 방안,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중매체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부서별 임무 분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부안군은 산불 발생 시 혼선 없는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과 주민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와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최근에는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묶은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익산의 대표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왕궁보석테마관광지의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강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험·체류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
군산시가 ‘군산김’ 명품화를 위한 마른김 공동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동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프리미엄 김 생산을 앞두고 추진 중인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조사 대상은 1차 발굴된 브랜드 명칭 후보 5종이다. 군산시는 시민 참여와 전문가 평가를 병행해 최종 브랜드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추진 중인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D형(디자인·브랜딩)’과도 연계된다. 참여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조미김과 마른김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군산 물김은 고군산 해역을 중심으로 생산되며, 군산대학교 연구 결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우수 수산물로 평가된 바 있다. 특히 개야도 김은 품질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는 11개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김 관련 기업이 다수를 차지해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박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교육복지 연계 지원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24일 ‘2026년 드림스타트 &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에 이어 두 차례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과 교육 배려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에 대한 학교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배려 학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사 간 개별 면담을 통해 사례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군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군산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다. 대상은 콘텐츠 산업 분야 예비창업가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으로, 선발 규모는 2개사다. 모집 분야는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콘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이다.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보육 공간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전용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과 편집실 등 공유공간 및 콘텐츠 제작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각각 4월 1일과 6월 1일이다. 최초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군산시 소재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타지역 기업은 입주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완료해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콘텐츠팩토리 운영지원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지역 미래 성장동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