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구매비 최대 500만원 지원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저출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용 차량 구매 비용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히며, 총 20가구를 선발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가족 단위 이동 편의를 높여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이하의 자녀를 3명 이상 키우고 있는 정읍시 거주 가구입니다. 대상자가 6인승에서 11인승 사이의 신규 가족용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가구 중 6세 미만 자녀 수와 막내 자녀 연령, 차량 보유 현황 등 정해진 배점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가 가려집니다. 다만 이미 출고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가족용 차량을 보유한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5인승 차량을 다수 보유한 경우 일부 매도 조건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선정된 가구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