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미래 교육의 핵심인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을 위해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중심으로 한 교실 혁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13일 2026 수업혁신 지원단 전주분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간 운영 계획 수립과 함께 수업 설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주분과 소속 교사들이 참석하여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특히 전주분과는 새로운 수업 모델의 체계적인 확산을 위해 참여 교사 전원이 학교 밖 수업나눔 선도교사로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월 1회 공동 연구를 통해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하는 질문 설계 기법과 탐구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학습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채선영 전주교육장은 수업혁신 지원단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개념기반 탐구수업이 학교 현장에 성
전북특별자치도 소속 교사 7명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업 혁신 역량을 입증하며 교육부 주최 상을 휩쓸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에서 도내 초등교사 3명과 중등교사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상은 교실 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교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 원, 해외 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전국적으로 초등 54명, 중등 46명 등 총 100명이 선발된 가운데 전북은 7명이 선정됐다. 이는 전북교육청이 그간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정책과 현장 중심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수상자는 김선희(장수초), 최송이(전주양현초), 허정수(전주초포초), 김영경(이리남성여중), 안태위(전주호성중), 최민지(양현고), 변경혜(남원여고) 교사 등이다. 수상 교사들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교육과정 재구성, AI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자발적 수업 나눔 실천 등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수업 혁신을 교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전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성장 인증제와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