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2026년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하며 군민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23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2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관내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이동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등 기초적인 1차 건강검진은 물론, 위암·자궁암·유방암·대장암 등 국가 암 검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정해진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검진 전날 밤부터 최소 8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순회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지정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이 가능하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이라며 “찾아가는 이동검진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계층의 검진 편의를 높이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의 대장정에 오른다. 13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혈압·시력·청력 측정,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등 1차 일반 건강검진 항목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인구보건복지협회와의 협진을 통해 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 주요 국가 암 검진도 병행해 군민들의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검진 전날 밤부터 최소 8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김대곤 임실군 보건의료원장은 “농사일과 거리 문제로 병원 방문을 미뤘던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