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13일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원수학체험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동승보호자(안전지도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학버스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완주경찰서 상관파출소의 경성한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핵심 사항 △어린이 승·하차 시 동승보호자의 역할과 안전 지도 요령 △통학버스 운행 중 준수사항 및 비상시 대응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전 지식들로 채워졌다. 박영수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남원교육지원청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교육 정책의 방향타를 고정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대규모 설명회를 열었다. 28일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에 따르면, 지난 26일 남원수학체험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원교육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남원교육’이라는 비전을 실무 수준에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학생수련원, 남원학생교육문화관 등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행사에서는 남원 교육가족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열려 감동을 더했으며, 이어지는 업무계획 안내에서는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전북교육 핵심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교원과 학부모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박영수 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남원의 아이들이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원교육지원청은 남원시청과 협의해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을 통학버스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2024학년도에 시범 운영하였으며, 2025학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착 운영하고 있습니다. 승강장 공동 이용이 정착되면서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타고 내릴 때 기상 악화나 차량 혼잡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장마철과 겨울철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승강장을 활용할 수 있어 학생·학부모 모두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입니다. 박영수 교육장은 “시내버스 승강장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된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은 11월 14일(금) 전 직원 및 민원인 대상으로 남원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 발견 → 초기 진압 → 대피 유도 → 구급 구조 → 소화기 훈련의 전 과정을 포함한 실전형 대피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위소방대의 분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초기 화재진압 능력 향상을 도모하였다. 훈련에 함께한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훈련은 실전 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직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박영수 교육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우리 직원들이 단순한 매뉴얼 숙지 수준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은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남원시 SW미래채움전북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37명을 대상으로 ‘미니챌린지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For Namwon, With Namw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마이크로비트 보드에 센서와 코딩박스를 연결해 창의적인 과학 발명품을 구현했다. 남원지역 초·중학교는 지난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SW 미래교실’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격차 해소와 학교 중심 미래교육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박영수 교육장은 “이번 미니챌린지대회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코딩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해커톤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이 7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 달라지는 고교 선택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해지고 있는 대학입시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학교 유형의 다양화 등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연은 대입 전문가이자 현재 남원교육지원청 대입지원관으로 활동 중인 손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손 강사는 ‘대입제도 이해를 통한 고등학교 유형별 선택 전략’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함께 고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진학 방향, 학업 역량, 고교별 특성 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중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학업 성향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원 지역 내 진학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