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본격적인 고추 재배 시기를 맞아 농가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고추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 4억 2,000만 원으로 고추 농사에 필수적인 멀칭비닐과 지주대 등을 지원하여 농가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비닐 등 농자재의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들이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입니다. 현재 임실군은 멀칭비닐을 중심으로 자재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과 연계하여 농가에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은 고추 정식(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자재 수급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전체적인 공급 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자재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관계자는 고추 농사의 성공은 적기 영농 활동에 달린 만큼 농자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든든한 소득 안전망을 가동합니다. 시는 시장 가격 등락 폭이 커 경영 위험 부담이 높은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급락했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 줌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농가 보호 정책입니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와 생강 그리고 노지 감자 등 총 3개 품목입니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제곱미터에서 최대 1만 제곱미터까지이며 해당 품목의 시장 가격이 결정된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의 90퍼센트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성이 큰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의 경영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관할 지역 농협이나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같은 통합마케팅 조직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 출하 계약서를 지참하여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