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실제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이주를 결정하기 전, 순창의 생활 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단기 거주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임시 거주 시설에 머물며 현지 생활에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며 귀농·귀촌 의지가 강한 2인 이상의 직계 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합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지역의 주요 관광지 탐방, 로컬푸드 체험, 현지 주민들과의 소통 및 교류 활동 등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5월의 아름다운 순창 풍경을 배경으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임실군이 임실치즈마을에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호호(HoHo) 프로그램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세계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다시 초청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는 덴마크 페로제도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 11명이 참여해 4박 5일 동안 한국의 문화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한다. 대원들은 한국 치즈의 원조로 알려진 임실치즈마을에서 치즈와 피자 만들기, 전통놀이인 윷놀이, 경운기 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과 농촌 문화를 배우고 즐길 예정이다. 호호 프로그램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자연과 전통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한국 농촌의 생활상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인 임실치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 관광 자원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실치즈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의 우정을 쌓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