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식, 민간위원장 변현섭)가 한파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 30일 삼강컨벤션시스템(대표 한영엽)에서 후원한 커튼과 겨울 이불 등을 관내 어르신 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강컨벤션시스템은 커튼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 이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영엽 대표는 “어르신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현섭 민간위원장 역시 “바쁜 연말임에도 위원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식 지사면장은 “삼강컨벤션시스템의 따뜻한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우리 지역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쌀쌀해진 날씨 속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한 300여 명의 따뜻한 손길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정읍시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5년 김치문화 사랑운동’을 열고, 2,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부인 정종순 여사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찬성), 새마을문고(회장 김영현), 새마을청바지청년연대(회장 송화수) 등 새마을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3일의 행사 기간 동안 배추 절이기부터 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손수 참여하며 2,500포기의 김장김치에 정성을 가득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읍면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매년 꾸준히 사랑의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