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찾아 따스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9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에 따르면 지난 6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고창행복원을 방문,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물품들은 고창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물품이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문 현장에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명절을 맞이한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였다. 한숙경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우리 아이들과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교육지원청은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 삼계면이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6일 임실군 삼계면에 따르면 지난 3일, 한상엽 삼계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음료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설맞이 이웃사랑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피며 가족 같은 대화를 나눴다. 위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바빠 오기 힘든 명절에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주니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상엽 삼계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명절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복지 그늘이 없는, 사람 냄새 나는 삼계면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