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제조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군산기계공고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마이스터고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대학의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측은 특정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실천 과제로는 ▲전국 단위 우수 기업 발굴 및 매칭 ▲온라인 특화 일학습병행제 운영 ▲첨단 기술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 인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교 시절부터 대학 교원의 특강과 산업체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 감각을 익히고, 졸업 후에는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채정배 군산기계공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학위 취득과 전문성 강화를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국립 마이스터고인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최근 열린 기능 경기 현장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전북 최고의 숙련 기술인 양성 기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학교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치러진 제5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기관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기계공고 학생들은 금메달 7개를 비롯해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장려상 3개 등 총 25명이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세부 직종별로는 금형, 기계설계·CAD, 폴리메카닉스, 산업제어, 산업용로봇, 프로토타입 모델링, 메카트로닉스 등 7개 분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전 부문에 걸쳐 고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결실은 학교가 운영해 온 직종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 초빙 특강 등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실습실을 지키며 기술 연마에 매진해 왔습니다. 임인현 교장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빚어낸 값진 쾌거라고 전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임대승, 이하 이리공업고)와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원장 이병희)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대승 교장과 이병희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차전지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실시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원 직무능력 향상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리공업고는 올해 ㈜대주전자재료 등 대기업과도 협약을 맺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다섯 번째 마이스터고 지정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대승 교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마이스터고 지정을 꼭 이루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병희 원장은 “배터리융합과 학생들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이차전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