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대표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실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베스트 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300여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뽐내는 소통의 장이었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에서 ‘임실N치즈’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독창적인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의 본 축제뿐만 아니라 오는 5월 28일부터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와 ‘임실N펫스타’ 등 계절별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축제 라인업을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했다. 이번 수상은 1967년 고(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으로 시작된 임실 치즈의 역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로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 2015년 첫발을 뗀 임실N치즈축제는 그간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물론, 2024년 3대 최우수 축제 선정 등 꾸준한 성장 가속도를 달려왔다. 군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2026 임실N치즈축제
임실군이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된 가운데, 내년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속히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임실군은 28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가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전위원, 대행사, 정책지원연구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의 종합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동선 관리, 지역 상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정책지원연구 용역사로부터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받고, 축제의 내실을 다지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전위원회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026 임실N치즈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임실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조기에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