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관내 320개 모든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소통 대장정’에 돌입하며 민선 8기 4년 연속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내 모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별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내실 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제도 변화와 군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해 건의된 총 802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가감 없이 보고할 계획이다. 교통, 상·하수도, 가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초 인프라 분야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마을 방문이 주제처럼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정감 있고 친근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내고 있다. 6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에 달해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대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만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 12개 사업이 완료 단계로 전환됐다. 무엇보다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가 2025년 기준 연 200만 원 지급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에서도 입증됐다.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면서, 높은 공약 이행률이 군정 신뢰도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에 도전한다. 또한 주민배심원단을 도입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심 민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자세로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심 군수는 2일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서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임실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변화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방문객 920만 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천만 관광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후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대박 관광지’로 부상했다. 군은 올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성수산·사선대를 잇는 ‘4개 권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통해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장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약을 마무리하고, 정주활력센터 건립과 320세대 규모
순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부서별 중점추진 및 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구체적인 행정 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로 ‘신발 끈을 단단히 매고 다시 뛴다’는 의미의 착기부주(着綦復走)를 제시하며 재도약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전략적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정착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자연친화적 공설추모공원 조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