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발효된 추억'을 선물한다. 10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설 테마 소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국악 등 현장 공연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순창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유도에 집중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전시관 이용 등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테마파크 내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순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발효테마파크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힐링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경쟁력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함께 제21회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릴 준비에 들어갔다. 30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어울림센터에서 제2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총 13억 3,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1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3,59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통 장류 문화와 현대적인 식문화 트렌드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축제 운영, 친환경 및 안전 관리 강화, 인근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점 개선 사항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순창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축제장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발효 축제로 도약하고 있
순창군이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을 잇따라 유치하며 ‘스포츠 산업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잘 갖춰진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 21일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수원 장안고 야구부와 광주BC 야구단,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단 등 7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순창에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순창이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는 비결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인프라’에 있다. 눈과 비를 막아주는 실내 다목적구장과 실내 야구 연습장은 동계 훈련의 최대 약점을 보완해준다. 여기에 눈이 오면 즉시 실행되는 신속한 제설 서비스와 추위를 녹여줄 난방기구 지원 등 순창군만의 ‘세심한 배려’가 선수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이번 시즌 순창을 찾는 팀들은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간 머문다. 이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은 “선수들 덕분에 비수기에도 매출이 꾸준하다”며 반색하고 있다. 실제 순창군은 지난해 전지훈련 연인원 1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는 투입 대비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매우 큰 알짜 사업”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순창의 매운맛이 전북을 넘어 전국을 홀렸다. 순창군 고유의 자산인 고추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우수축제 선정으로 도비 2,800만 원을 포함, 총 2억 7,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024년 첫발을 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지난해 4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약 9억 8,000만 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4.21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먹거리 콘텐츠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오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릴 2026년 축제는 더욱 강력한 콘텐츠로 무장한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찾아라 떡볶킹’, 유명 셰프의 쿠킹클래스 ‘I’m Fine 떡볶이’, 창의적 요리 대결인 ‘떡볶이 대첩’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부스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은 주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의 겨울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테마파크 일대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AR(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AR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지입니다.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은 오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한발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 중심의 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AR 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크리스마스 발효음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슈톨렌, 미니 케이크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위해 도네이션 플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이 기부를 실천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푸드트럭 운영과 함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놀이·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식물원, 야외 무대, 카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 관
순창군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개최한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이틀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고추장을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소울푸드 ‘떡볶이’를 주제로,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5무(無)·5유(有) 정책을 기반으로 한 ‘방문객 중심 운영’을 내세워, 친절한 서비스 제공, 쓰레기 저감 운영, 정찰제 도입 등을 통해 쾌적하고 신뢰도 높은 축제를 실현했다. 축제에는 총 8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이 중 떡볶이·분식 판매 부스 46개는 읍·면, 일반 업체, 프랜차이즈, 대학 등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순창 각 읍·면에서는 전통 떡볶이, 눈꽃 떡볶이, 토마토 떡볶이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찾아라 떡볶킹’,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떡볶이 연구소’, 레이먼킴 셰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19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렬은 옥천고을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장류의 고장 순창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호위무사들이 행렬의 선두를 맡았고, 그 뒤를 순창고추장과 된장을 실은 우마차가 따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 진상행렬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공무원,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장류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농요단의 힘찬 장단에 맞춰 흥겨운 행진을 이어가며 순창 고추장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순창군 관계자는 “진상행렬은 순창고추장이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한 식품이었다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순창의 장류 문화를 계승하고, 축제를 통해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에는 장류축제 추진위원회와 순창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분위기 확산에 주력했다. 홍보는 강천산 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전주 한옥마을, 광주·대구고속도로 휴게소 등 추석 연휴 동안 인파가 몰린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홍보단은 축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에게 순창만의 발효문화와 체험행사를 소개했다. 또한 순창군청 각 부서에서도 광주·전주·담양·곡성·남원 등 인근 시군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20주년 기념 특별행사’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황금메주를 찾아라’(소원 달기·골드바 추첨), ‘나와 나 20주년 이벤트’(2006년·1997년생 경품 추첨), ‘장추왕을 찾아라’(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장류 제품 20% 할인 행사와 구매 금액의 10%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여름철 대표 가족 축제인 ‘제3회 꼼순락(꼬마들의 순창 오락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놀이 오락실’은 테마파크의 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시원하고 역동적인 물놀이를 제공한다. 또한 인기 캐릭터 ‘엄마까투리’ 싱어롱쇼가 하루 두 차례 무대에 오르며, 어린이 맞춤형 마술쇼와 버블쇼도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온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에서는 방송 제작 체험이 가능하며, 원형광장에는 ‘꼼순락 라운지’가 조성돼 관람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의 마무리는 ‘선셋 돗자리 영화관’이 장식한다. 야외에서 여유롭게 영화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순창발효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