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신품종 가루쌀인 바로미2를 활용하여 우리 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을 실시합니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하여 보급 중인 품종으로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전분 구조를 갖추고 있어 빵이나 과자 제조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성수면에 위치한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한국음식교류연구소 김상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강의를 펼칩니다. 주요 교육 메뉴로는 단호박 떡케이크와 궁중 약과를 포함한 떡·한과 분야부터 대파 치즈빵과 당근 컵케이크 등 제빵 분야 그리고 생크림 카스텔라와 호두 쿠키 등 제과 분야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루쌀의 우수한 가공 특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쌀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3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학교급식 한우 맛 체험’ 기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한우 소비 촉진과 함께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100개 학교 1만2,8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 1,735kg(약 5,9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급식 메뉴를 통해 한우의 깊은 맛과 영양을 체험하게 된다. 정윤섭 전북도지회장은 “미래 소비 주체인 청소년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한우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학교급식에서 우리 한우의 품질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중요성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