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과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민방위 교육 체계 가동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399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행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보 태세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민방위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는 물론, 화재 및 화생방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원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구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직장인 대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띕니다. 시는 평일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배려해 오는 24일에는 야간 교육을, 5월 2일에는 주말 교육을 각각 1회씩 운영하여 교육 이수의 편의를 돕습니다. 3년 차 이상의 대원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신속한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 안전체험 교육장에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시 소속 현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상황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추락, 감전,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체험했다. 또한 산업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재난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익산 안전체험 교육장의 △산업안전체험관 △전기안전체험관 △스마트안전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등 전문 시설을 활용했다. 실제 재해 발생 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실전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참가자들은 비상 상황의 긴박함을 체험하며 올바른 판단과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