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이 지역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들과 손을 맞잡고 무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학부모회장들로 구성된 ‘2026학년도 제1회 무주 학부모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교육의 핵심 파트너인 학부모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교육 공동체의 귀감이 된 전년도 협의회 임원 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며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진용을 새롭게 꾸렸다. 출범한 새 협의회는 올해 무주 지역의 주요 교육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참관을 넘어 학교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 교육장은 “학부모회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가정을 잇는 가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30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평화요양원(노인요양시설)과 하은의 집(장애인 거주시설)을 각각 방문했다. 이강 교육장과 직원들은 시설에서 요청한 물품을 전달하고 운영 상황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강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시설에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며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