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현지에서 맞춤형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유치 교육 및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읍까지 직접 내려오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정읍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알리고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이틀간 총 7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되었습니다. 시는 정읍의 농업 창업 지원 정책과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금 그리고 수준별 맞춤 교육 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정읍이 귀농과 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특히 이미 정착해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들로 구성된 귀농귀촌 멘토단의 사례 발표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정착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예비 귀농인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이어진 일대일 상담에서는 작물 선택부터 마을 주민과의 융화 방법까지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귀농 계획을 더욱 뚜렷하게 그리는 소중한 시간을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포함하여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주요 현안 그리고 향후 행사 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생활 민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 그리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습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안전 그리고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시정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정읍시가 근대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무실에서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제는 오는 5월 9일 개막해 사흘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인간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념공원에서 다시 열리는 만큼 관람객의 안전과 효율적인 이동 동선 확보에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에는 갑오선열 제례와 무명 동학농민군 위령제 등 경건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1894년 당시의 함성을 재현하는 ‘511 퍼포먼스’와 정읍의 대표 창무극 ‘천명’, 실내악 ‘용오름’ 등 수준 높은 공연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되어 관객들을 맞이한다. 축제의 흥을 더할 축하 공연에는 손태진, 먼데이키즈, 경서, 허각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의지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며 실행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했습니다. 먼저 농촌유학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실제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마무리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경사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 등 안전 문제와 더불어, 시설물 유지 관리를 고려한 세밀한 시공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어 방문한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이용자 동선 등을 세심히 살폈습니다. 특히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동일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불합리한 사례가 없도록 공정한 운영 기준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한
정읍시가 최근 빈발하는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고추는 기상 변화에 민감한 노지 작물로 피해 발생 시 생산량 감소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하락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이에 시는 농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번 재해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와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그리고 병충해까지 광범위하게 보장하는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0% 수준인 소액의 자부담만으로도 각종 농업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기후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재해보험 가입은 농업 경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관내 고추 재배 농가들이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실질적인 혜택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프를 시작한다. 시는 농한기 동안 비어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4주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주씩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각 기수별로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80명이 정읍에 머물며 활동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가을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겨울철에도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농업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지 않는 겨울철에 유휴 시설이 된 공공기숙사를 참가자 숙소로 제공함으로써 공유 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적극 행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내장산 국립공원과 구절초 지방정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등 정읍의 대표 명소를 방문한다. 또한 농촌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정읍의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캠프가 유휴 공공시설을 활
정읍시가 도심 속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 여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전체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5억 5천만 원을 도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 재정 부담을 덜면서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수성동 일원, 특히 시청 앞 충정로 구간이다. 이곳은 중심 업무 지구이자 생활 안전 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평소 많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으로 인해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총 11억 원(도비 5.5억, 시비 5.5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행로 확장, 안전 시설물 확충, 가로 환경 정비 등
정읍시의 도시재생 사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1일 경북 고령군 관계자와 주민들이 정읍 원도심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마쳤다고 15일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고령군이 향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미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정읍시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정읍을 찾은 방문단은 고령군청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정읍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모델로 꼽히는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옥경)’을 방문해 조합의 설립 배경과 현재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활력을 되찾은 원도심 골목 재생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특화 자원인 쌍화차 거리를 방문해 전통 제다(차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정읍시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콘텐츠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일정을 마친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읍시의 협동조합 운영 방식과 지역 자원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사례가 우리 군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타 지자체에서 우리 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정읍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383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예산인 5,807억 원보다 약 9.9% 증가한 수치로,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국가 직접 사업 2,244억 1,000만 원과 시 직접 사업 4,139억 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대응 전략을 펼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시는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다듬고,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특히 정읍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논리를 완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첨단 과학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시는 △기초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에 2,500억 원 △방사선 기반 소재·장비 기술 혁신화 285억 원 △정읍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 365억 원 △전략기술 지역 혁신 엔진 183억 2,000만 원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첨단 기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정읍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놀이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시는 지난 11일 ‘정읍시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내 놀이창고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형 빅블럭 창의놀이’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정형화된 장난감에서 벗어나, 대형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범 운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창의 놀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시는 놀이창고 공간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조립하고 설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시는 이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블록의 적정 수량 확보와 시설 안전성, 효율적인 공간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창의 놀이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내년에 도입될 정식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