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예비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의 정점에서 자신의 숨겨진 천재성을 탐색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 4~5학년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등 익산영재교육원의 4개 핵심 분야 중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해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벌였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과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창의·융합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운영되어, 자녀의 성장 과정을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함께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서 스마트폰만 할 뻔했는데, 친구들과 실험하며 진짜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재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던 학생들의 눈빛에서 익산 교육의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예비 고1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교 생활 안착을 위해 ‘일타 강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캠프를 열었다. 14일 익산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더 Advanced 윈터스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전략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일정에서는 EBS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수학 학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교육 과정에 맞춰 어떻게 학업을 설계해야 할지 전문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윈터스쿨은 대입 및 학생부 관리, 교과별 학습법 등 전문가 6인의 집중 지도가 이어진다. 특히 고품질의 EBS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이번 윈터스쿨이 학생들이 고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때 확실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익산 지역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 2,116명의 중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9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익산을 포함한 전북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동일한 컴퓨터 추첨 프로그램을 사용해 진행됐으며, 지망 순위와 근거리 배정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결정됐다. 배정 대상 학생은 총 2,116명이다. 결과 확인 후 전 가족의 거주지가 이전되어 학교 배정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 오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익산교육지원청에 재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진학 희망자에 대한 배정은 기준에 따라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배정 시스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정 결과는 원서에 기재된 보호자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자동 안내되어 확인 편의를 높였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