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위생 등급 올리고 혜택받으세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순창군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사업에 나선다. 10일 순창군은 위생 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위생 수준 평가 항목에 대한 사전 진단부터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 제시까지 1:1로 밀착 진행된다. 참여 업소는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최종 위생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받아야 한다. 위생 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혜택이 상당하다. ▲위생등급 지정 현판 교부 ▲지정 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상수도 요금 20% 감면 ▲종량제 봉투 및 위생 용품 지원 등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행정적 도움을 주는 인센티브가 뒤따른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오는 20일까지 순창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컨설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위생 등급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영업자에게는 매출 증대와 혜택을 주는 상생의 지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