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지역 선생님들이 부당한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벗어나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교권 방패’가 새롭게 정비됐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에 따르면 지난 30일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된 ‘제2기 정읍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교원과 학부모는 물론 법률가, 경찰, 교육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외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시 학교 현장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교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함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위원회 운영 로드맵 확정 ▲최신 교권 보호 법령 및 제도 변화 공유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전략적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조치 결정은 물론, 피해 교원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 조정 등 교권 수호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 학교업무지원센터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들의 K-에듀파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예산 집행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표준화된 업무 처리 방식을 숙달시켜 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연수 내용은 K-에듀파인(학교회계) 시스템 기능 안내(예산 확인, 학급경비 정산 방법, 성립전예산 신청), K-에듀파인(업무관리) 공문서 작성, 학교장터(S2B) 이용 방법 등입니다. 특히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예산 이론 교육과 시스템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에 대한 업무 부담과 불필요한 행정 오류를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교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