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경천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이 연일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참두릅과 고사리 그리고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급증하여 참여 농가들의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7,000만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소진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방문객들은 두릅 장아찌 만들기와 액세서리 제작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두릅전과 두릅튀김 등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역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산림조합과 농협이 마련한 화분 나눔 및 시식 이벤트는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경천변에 만개한 수선화와 튤립 그리고 화려한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군 관계자는 참두릅을 매개로 한 이번 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반려동물 대축제인 2026 임실N펫스타를 가정의 달 5월의 첫날에 맞춰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의견문화제는 불길 속에서 주인을 구한 오수의견 설화를 기리는 임실의 대표 향토문화 행사로 1982년부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축제장 경관을 대폭 개선하여 1,000여 개의 수국 화분과 꽃양귀비가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축제 프로그램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집니다. 반려동물 장기자랑과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달리기 및 줄다리기가 포함된 올림픽이 열리며 펫산업 박람회도 함께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애견연맹이 주관하는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와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가 새롭게 도입되어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200팀을 운영하고 1,10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여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화려한 출연진과 전문가들의 참여도 축제의
순창군이 봄철을 대표하는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순창의 자랑인 참두릅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산림조합과 농협, 지역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열리는 경천 일대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절정의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군은 최근 음악분수 설치를 완료해 화려한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및 액세서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합니다. 국악, 난타, 밴드 공연이 행사 내내 펼쳐지며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 특히 3만 원 이상 구매 시 증정 이벤트와 룰렛 경품 행사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할 계획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화려한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잠정 집계 결과 총 3만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기록으로, 지난해 방문객 수인 3만 5,000명을 9퍼센트 이상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여 축제 일정을 확정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성과도 눈에 띕니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은 이틀간 1만 3,000여 명에 달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료 수입만 약 4,0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와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의 음식점들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활기가 넘쳐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공연과 체험 콘텐츠 또한
정읍의 정취가 살아있는 샘고을시장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상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장으로 변신합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JTV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로, 샘고을시장 평화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전북상인연합회와 샘고을시장 상인회 그리고 JTV 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가요제와 인기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집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희극인 황기순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진시몬, 미스김, 이희수, 박종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장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전망입니다. 노래자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샘고을시장 상인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서게 됩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 보따리도 준비되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자전거, 여행용 가방, 주방용품 등 실용적인 경품들이 당첨자들에게 전달되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인 고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이번 가요제는 임실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펫스타 기간에 맞춰 개최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삼팔선 너머와 고향의 그림자 등 애절한 목소리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임실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예심을 진행해 본선에 오를 최종 12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수 에녹을 비롯해 문희옥, 소명, 이미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대상과 금상 등 상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오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대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 그리고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전통문화 재현과 각종 체험활동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후 1시부터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이 열리며 전통놀이 체험과 무료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넉넉한 인심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전망이다. 이어 순창의 역사적 정통성을 보여주는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그리고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가 도로 곳곳을 채울 예정이다.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효열장을 받는 야무우찌가가리 씨를 비롯해 애향장의 황의옥 씨와 공익장의 권오준 씨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의 장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성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펼쳐져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관광재단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고추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각 읍·면별로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 11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방문이 급증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표창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