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교육·문화 거점인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김명자)이 더욱 현대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 16일 정읍학생복지회관은 노후 시설 전면 교체와 내부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13개월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자 중심의 ‘열린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내부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꿔 휴식과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휴관 기간 동안 도서관, 수영장 등 회관 내 모든 시설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회관 측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후 내부 정비와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5월 중 정식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김명자 정읍학생복지회관 관장은 “장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재개관 후 지역사회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현대적인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학생복지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김명자)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방과후 프로그램과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 방과후 프로그램은 ▲Let’s talk 영어그림책 ▲그림책 속 공예놀이터 ▲두뇌발달 보드게임 ▲3D펜 미니어처 건축교실 ▲교과서 속 과학실험실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수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함께 규칙 준수, 예절 학습 등 건강한 인성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현재 정읍학생복지회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영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김명자 관장은 “방과후 교육과 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한 독서문화와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