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력은 지역 사회의 인적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협약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청소년수련관은 진로 체험 외에도 댄스와 밴드 그리고 영상 미디어 등 창의적인 동아리 활동과 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들을 모집하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이 주최하고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정읍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가 지난 8월 7일(목)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린 모두 챔피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간의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온종일 돌봄 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50여 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놀이 및 체육 프로그램이 이어져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기념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정읍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동 돌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보육 체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초점을 맞추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구성된 프로그램들로 운영돼 모든 아동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