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관광재단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고추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각 읍·면별로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 11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방문이 급증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표창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순창군(군수 최영일)과 국내 대표 식품기업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5일 순창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라는 당면 과제에 대응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대상㈜ 김경숙 상무를 포함한 본사 및 순창공장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협력의 출발을 함께 다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확대, 지방소멸 대응 전략 수립 등 총 4대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순창군은 관련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상㈜은 자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공동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협약문에 명시된 주요 협력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2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 ‘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되었습니다. ‘동계 밤 올림픽’에서는 순창 동계 지역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컬링, 밤 볼링, 밤 굴리기(밤 골프), 밤 다트, 동계 밤 부루마블 등 5종 밤 경기와 시상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경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됩니다. 대형 군밤 체험존, 밤을 활용한 요리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피크닉존과 포토존 등 휴게 공간도 조성됩니다.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핑존과 밤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퓨전국악, 재즈밴드, 트로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술 공연과 밤 투호 등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