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마이크로바이옴’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6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진흥원 연회장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바이오 및 농생명 분야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계획과 파격적인 지원 제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총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공공임대형’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나 창업 초기 기업들이 고가의 장비와 사무 공간을 저렴한 임대료로 활용하며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순창군만의 배려가 담긴 정책이다. 센터는 향후 공장형과 사무형 공간 등 총 33개의 입주실을 갖추게 되며, 입주 기업에는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지원 ▲시제품 제작 연계 ▲판로 개척 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영일 이사장(순창군수)은 “지식산업센터는 순창의 강점인 발효·미생물 인프라와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핵심 고리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우리 청
순창군(군수 최영일)과 국내 대표 식품기업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5일 순창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라는 당면 과제에 대응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대상㈜ 김경숙 상무를 포함한 본사 및 순창공장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협력의 출발을 함께 다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확대, 지방소멸 대응 전략 수립 등 총 4대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순창군은 관련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상㈜은 자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공동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협약문에 명시된 주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