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 성료…지역 경제 살릴 예비 창업자 20명 수료
정읍시가 지역 공동체 기반의 경제 모델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시민대학’ 교육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춘활력소’에서 운영된 ‘2026년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 과정을 통해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기업가들의 실질적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철학 이해부터 시작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와 각종 인증 및 지정 과정 등 창업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현장 밀착형 강의가 병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게 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정읍만의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맞춤형 컨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