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휴학생) 또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군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E-mail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 방식으로 16명 중 4명은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지 신청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12명은 일반 선발을 실시한다. 선발 방식은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 인원의 근무 기간은 2025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본청 및 산하기관 10개 부서에서 현장 행정 체험 및 민원인 응대를 실시하게 되며,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군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창군은 행정인턴사업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라한호텔에서 ‘2025년 직업계고 교원 취업역량강화 및 현장실습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31개 직업계고의 교장, 교감, 취업담당자, 전문교과 및 보통교과 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의 목적은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실습 운영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강화해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한 학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등 직업교육 정책 이해 △현장실습 운영 전략 △학생 취업 지도 전략 △기업 발굴 및 산학협력 사례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우수사례 △특성화고 홍보 방안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현장실습 운영 능력과 취업지도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취업 지도 및 현장실습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산업 변화에 맞는 실무 중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교원의 전문성과 취업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센터장 정태규)가 운영한 청년도전 프로그램 장기·중기 과정이 성과 속에 마무리되며 청년 24명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번에 수료한 인원은 장기 1기(4월 1일~9월 16일) 12명과 중기 2기(6월 10일~9월 19일) 12명으로 총 24명이다.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은 맞춤형 상담을 통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과 목표 구체화,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직무 체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 참여자는 “막연했던 진로 고민이 이번 과정을 통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함께한 동료들과의 경험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규 센터장은 “이번 수료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39명의 청년을 포함해 정읍 청년들이 사회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청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단기 6기와 7기 과정을 운영한다. 단기과정은 총 40시간 동안 1:1 상담, MBTI 및 퍼스널컬러 진단, 심리검사, 원데이 클래스,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교육, MZ노동법 교육, 직업적성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가 청년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마지막 기수로 운영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이 자기 탐색과 진로 설계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직업훈련을 받지 않은 만 18~34세 청년 ▲정읍시 거주 만 45세 이하 아르바이트 청년(주 30시간 미만 근무)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년 ▲탈북청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다. 총 3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오전반 또는 오후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20만 원의 참여수당도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정리정돈 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진로 컨설팅 △직업 적성검사 △이력서 작성법 △직장 내 소통법 등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