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지역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가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에서 ‘임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학생 지원 체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학습 부진, 복지 사각지대, 정신 건강, 진로 고민 등 단일한 지원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원 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시책의 추진 실적을 분석·평가하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업무 조정을 담당하는 핵심 기구로 기능하게 됩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임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계하여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유효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장수교육지원청이 지역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고 위기 학생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설치된 위원회의 첫 공식 행보입니다. 위원회는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장수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수군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보건의료원, 가족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핵심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규정 심의·의결, 그리고 올해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추영곤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위원회를 구심점 삼아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발판 삼아 지역 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