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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재생에너지·AI·K-컬처와 함께 지속 가능한 부안 미래 열겠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민선 8기 부안군정은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안 경제는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AI, K-컬처 등 국가 성장 비전을 부안 성장 기회로 적극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군수는 특히 부안을 수소·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도시이자 생태·정원·해양을 아우르는 관광도시로 육성하며, ESG 행정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과 생활인구 증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자 문화와 동학혁명 등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해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가까운 내일보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더 나은 미래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 위에 군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군민들의 동참과 협력을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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