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ARS 카드 납부와 지방세 자동납부 제도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12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은행이나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ARS 납부와 자동납부 서비스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ARS 카드 납부는 전용 전화번호(142-211)를 통해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매번 고지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념품인 ‘하모니밴드’ 1,000개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차량등록사업소,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