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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발전협의회 김수현 회장 이임 및 권의찬 회장 선출로 새 집행부 출범

치안정책 협의 강화·지역사회 치안협력 확대 의지 다져

 

익산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이하 경발협의회)가 1월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 간 의견을 나누는 한편 차기 집행부 구성을 확정했다. 이번 모임은 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청주숯불갈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수현 회장이 1월까지 회장직을 마무리했으며, 만장일치로 권의찬 회장(권의찬 세무사)이 2월부터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한 차기 부회장에는 김승현 익산 온천랜드 대표가 선출됐다.

 

김수현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경찰발전협의회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 치안의 질적 향상과 경찰과 주민 간 신뢰 구축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임 권의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찰발전협의회의 역할을 보다 확장하고,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안 및 공공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주민과 경찰 간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협력체로, 협의회장 1명을 포함해 10명 이상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치안정책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제안, 청렴·서비스 개선 사항 등 다양한 분야를 논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정기모임이 익산 지역 내 치안협력 확대와 경찰과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 긍정적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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