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봉동읍에 소재한 티엔제이건설이 지난 5일 완주군 장애인체육회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상품권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티엔제이건설은 1997년 설립된 전기·통신·소방 분야 전문기업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태유 티엔제이건설 대표는 “이번 기부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 주신 티엔제이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완주군도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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