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의 견학과 정책 간담회 공간으로 활용되며 보훈 교류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군산·익산·정읍·김제·부안)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고창군보훈회관을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보훈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창군보훈회관 개청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국가유공자 추가 발굴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고창군보훈회관은 지난해 12월 23일 개관 이후 보훈단체 간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의 벤치마킹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뿐 아니라 군민 모두에게 개방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훈단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보훈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