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지역사회의 후원이 모여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고스락에서 ‘2026년 지역 인재 우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스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20만 원 규모다.
장학생은 북부지역 초·중학교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복지관은 학업 태도와 생활 성실도,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 전달과 격려 인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스락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관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층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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