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0.7℃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8℃
  • 흐림대구 4.4℃
  • 흐림울산 6.0℃
  • 흐림광주 1.6℃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0.0℃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2.1℃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김제시, 설 귀성객 대상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김제역서 청년단체와 합동 홍보…전입 지원·출산·청년정책 집중 안내

 

김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 유도에 나섰다. 김제시는 14일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 ‘내고향 김제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 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전입장려금 및 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안내했다.

 

주소 이전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한 홍보도 병행됐다. 시는 ‘지평선생명도시 김제 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절차,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설명하며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유도했다.

 

김제시는 이번 설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외지 거주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의 정과 함께 김제가 마련한 혜택이 귀성객들에게 다시 머물고 싶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