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어린이공연장이 2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21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극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작품은 혹부리영감 이야기를 국악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를 통해 욕심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깨비 등장 장면과 전통 음악, 경쾌한 연출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것이 공연장 측 설명이다.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는 “전래동화의 교훈성과 국악의 흥미 요소를 함께 담은 공연”이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