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낭산면 주민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낭산면 새마을부녀회와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2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주민위원회가 예산을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조리와 전달을 맡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독거노인 86가정에 무 나박김치와 돼지불고기 등 반찬을 전달했다. 부녀회가 없는 마을에서는 이장들이 참여해 배달을 도왔다.
정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숙 낭산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 돌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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