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전주시는 1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된다.
전주시민대상은 1963년 ‘전주시민의 장’으로 시작돼 60여 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주시민대상은 효행대상, 교육학술대상, 문화예술대상, 산업·기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체육대상, 환경대상, 복지대상 등 8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평소 성실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체, 사회단체는 물론 개인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해당 부문 소관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초까지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6월 19일 열리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며 공원과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이용 시 감면 혜택도 받는다.
이욱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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